예외처리
예외란 무엇인가? 예외란 일반적이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. 에러가 아니라는 말이다. 이런 일반적이지 않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처리 하는것을 예외 처리 라고 한다.
: 일단 예외를 처리 하려면, 그에 맞는 문법을 써야 할 것이다.
- try
- {
- //예외 발생 예상지역
- }
- catch(처리되어야할 예외의 종류)
- {
- //예외를 처리하는 코드가 존재할 위치
- }
- if ( 조건 )
- throw ex;
- #include <iostream>
- using namespace std;
- int main(void)
- {
- int num;
- cout<<"input number: ";
- cin>>num;
- try{
- if(num>0)
- throw 10; // int형 예외 전달.
- else
- throw 'm'; // char형 예외 전달.
- }
- catch(int exp){
- cout<<"int형 예외 발생"<<endl;
- }
- catch(char exp){
- cout<<"char형 예외 발생"<<endl;
- }
- return 0;
- }
입력을 받는다고 가정하자. 이 입력받는 곳에는 숫자만 들어와야 하는데, 만약 문자가 들어 온다면 이 상황에서 문자가 들어온 것이 바로 예외 상황이다. 이런 예외 처리를 만약 문자형을 받으면 "예외를 던져(throw exception)" 그 예외에 해당하는 상황을 출력하는 간단한 예제이다. 여기에서 예외 전달을 위해 int 타입도 예외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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